본문 바로가기
[스쿠스타]이벤트 에피소드/니지애니 기념 특별 스토리

니지애니 5화 연동 스토리 [お世話好きの秘密]

by 논땅다이스키 2020. 11. 7.

[お世話好きの秘密]

돌보기 좋아하는 사람의 비밀

 

<스쿨 아이돌 동호회 부실>

 

エマ : これでよし!

     これなら、何がどこにあるかすぐにわかるよね

엠마 : 이걸로 됐다!

        이거라면, 어떤게 어디에있는지 바로 알 수 있을거야

 

彼方 : エマちゃん、それ果林ちゃんの荷物だよね?

     ちょっと甘やかしすぎじゃない~?

카나타 : 엠마, 그거 카린의 짐이지?

           너무 응석받아주는거 아니야~?

 

エマ : そうかなあ?

     スイスにいた頃は妹や弟たちにもしてたし、

     わたしが好きやってることだから······

엠마 : 그런가?

        스위스에 있었을 땐 동생들한테도 해줬었고,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기도 하니까······

 

彼方 : 好きで?

카나타 : 좋아서?

 

エマ : うん。なんか、落ち着くんだよね~

엠마 : 응. 뭐랄까, 진정되거든~

 

彼方 : ん~、確かに、彼方ちゃんも、

     遥ちゃんのためにいろいろしてると落ち着くから、

     それと同じ感じかなあ?

카나타 : 음~, 확실히, 카나타도,

           하루카를 위해 이것저것 해주면 마음이 편하니까,

           그거랑 비슷한 느낌인건가? 

 

エマ : あ、彼方ちゃんわかってくれる?

엠마 : 아, 카나타는 이해하는구나?

 

彼方 : なんとなくね~

카나타 : 왠지 모르게 말이야~

 

エマ : でもね、わたしがするばっかりじゃないんだよ。

     寮に入ってすぐのころ、果林ちゃんが色々と教えてくれたんだ

엠마 : 그래도, 내쪽에서 해주기만 하는건 아니야.

        기숙사에 들어간 직후 무렵엔, 카린이 여러가지 가르쳐줬었거든

 

彼方 : へ~、そうだったんだ

카나타 : 헤~, 그랬었구나

 

エマ : 寮の決まりを教えてくれたり、

     寮や学校のいろいろな場所に案内してくれたり······

엠마 : 기숙사의 규칙을 알려주기도 하고

        기숙사나 학교의 이곳저곳을 안내해주기도 하고······

 

彼方 : おお~

카나타 : 오오~

 

エマ : ······でも、目指したところに

     正確にたどり着けたことはなかったな······

엠마 : ······그치만, 가고싶었던 곳에 정확하게 도착했던 적은 없었어······

 

彼方 : お、おお······

카나타 : 오, 오오······

 

エマ : わたし、虹ヶ咲に転入してきてちょっと不安だったんだけど、

     それよりも果林ちゃんと一緒にいてあげなきゃ、って思って······

엠마 : 나, 니지가사키에 전학와서 조금 불안했었는데,

        그것보다도 카린과 함께 있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彼方 : それは、思うね······確かに

카나타 : 아무래도, 그렇지······ 확실히

 

エマ : そう思ったら不安が消えちゃった。

     だからね、きっと、わたしは果林ちゃんのお世話をしてると

     元気でいられると思うの

엠마 : 그렇게 생각하니까 불안했던게 사라져버렸어.

        그러니까, 분명, 나는 카린을 보살펴주면 기운차게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彼方 : エマちゃんが果林ちゃんに甘々なのは、そういうことがあったからか~。

     彼方ちゃんお勉強になりました······

카나타 : 엠마가 카린에게 무른건 그런 이유였구나~.

           카나타, 공부가 되었어······

 

エマ : あははは、大げさだよ~

엠마 : 아하하하, 엄살이야~

 

彼方 : 果林ちゃん羨ましいな~。

     ねえねえ、エマちゃん。彼方ちゃんのこともお世話して~。

     彼方ちゃん、エマちゃんの膝枕でお昼寝したいな~

카나타 : 카린은 부럽네~.

           저기저기, 엠마. 카나타도 보살펴주라~.

           카나타, 엠마의 무릎베개 위에서 낮잠자고싶어~

 

エマ : ふふ、いいよー、おいでおいで♪

엠마 : 후후, 좋아ㅡ, 이리 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