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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스타]이벤트 에피소드/니지애니 기념 특별 스토리

니지애니 4화 연동 스토리 [笑顔を見せて!]

by 논땅다이스키 2020. 11. 7.

[笑顔を見せて!]

웃는 얼굴을 보여줘!

 

<연습실>

 

歩夢 : 愛ちゃんと璃奈ちゃんって、本当に仲良しだね。

     璃奈ちゃんのこと、同好会に呼んでくれたのも愛ちゃんだし

아유무 : 아이랑 리나는 정말로 사이가 좋구나.

          리나를 동호회에 데리고온것도 아이였고

 

 : りなりーはね、

    愛さんのダジャレショーを見てくれたときからの仲良しなんだ~

아이 : 리나리는 말이야,

        아이의 다쟈레쇼를 봐줬던 때부터 친해졌었어~

 

歩夢 : そうなんだ。

     じゃあ、璃奈ちゃんは前から愛ちゃんのこと知ってたんだね

아유무 : 그렇구나.

           그럼, 리나는 전부터 아이를 알고있던거네

 

 : えへへ、通りがかりのりなりーを引き止めて見てもらったの!

    で、それからお昼とか一緒に食べるようになってね······

아이 : 에헤헤, 지나가던 리나리를 붙잡아세워서 보여줬었거든!

        그래서, 그때부터 점심이라던가 같이 먹게 되어서······

 

 

<회상중>

 

 : ってことがあったんだよー。

    愛さんもうすっごい笑っちゃってさ!

아이 : 라는 일이 있었다구ㅡ

        아이는 벌써 엄청 웃어버려가지고 말이야!

 

璃奈 : おもしろい

리나 : 재미있어

 

 : でしょ?

    ぷくくっ······だめだー、思い出すと笑っちゃう~!

아이 : 그치?

        푸흐흡······ 무리야ㅡ, 생각하면 웃기다구~!

 

璃奈 : 楽しそう、いいな

리나 : 즐거워보여, 부럽다

 

 : え? りなりーも行ってみたい?

    なら次の休みとかどう?

아이 : 어? 리나리도 가보고싶어?

        그럼 다음 휴일에 어때?

 

璃奈 : あ、今のは、違う。ううん、違うんじゃなくて、

     行ってみたいけど、いいなって言ったのは、違う

리나 : 아, 지금건, 달라. 으응, 다른건 아닌데,

        가보고 싶지만, 부럽다고 말한건, 다른거야

        

 : ん? なになに?

아이 : 응? 뭔데뭔데?

 

璃奈 : 愛さんの笑顔見てると、私、楽しくなる。

     誰かをそういう風にできるの、いいなと思ったの

리나 : 아이의 웃는 얼굴을 보면, 나, 즐거워져.

        누군가를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게, 부럽다고 생각했어

 

 : りなりー、できてるよ?

    あいさん、りなりーと話すの楽しいもん

아이 : 리나리도 할 수 있는데?

        아이는 리나리랑 얘기하는게 즐거운걸

 

璃奈 : ······顔に出ないのに?

리나 : ······표정에 드러나질 않는데도?

 

 : んー、別に顔に出なくてもさ、

    りなりーいっつも愛さんの話に付き合ってくれるじゃん?

    それって愛さん愛されてるでしょ? 愛だけに!

    りなりーの気持ちは、行動でわかるってことだよ

아이 : 음ㅡ, 별로 표정에 드러나지 않더라도 말이야,

       리나리는 항상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그건 아이가 사랑받고있다는 거잖아? 아이에게만!

      

 : りなりーの気持ちは、行動でわかるってことだよ

아이 : 리나리의 기분은, 행동으로 알 수 있다는 뜻이야

      

璃奈 : 行動······

리나 : 행동······

 

 : あ、あんま納得してないでしょ?

    指、いじいじしてる~

아이 : 아, 별로 납득이 안되는구나?

        손가락, 쭈뼛거리고있어~

 

璃奈 : あのね······。愛さんとお話しするようになって、

     おしゃべり楽しい、って思うようになった。

     もっとたくさんの人とおしゃべりしてみたい

     だからね······笑顔の練習、してみたい

리나 : 있잖아······. 아이랑 얘기를 나누게 되어서,

        수다떠는게 재밌다고 생각하게 되었어.

        더 많은 사람들과 수다떨어보고싶어.

        그러니까······ 웃는 얼굴 연습, 해보고싶어

 

 : 笑顔の練習かあ······なにしたらいいかな?

    愛さんの場合だと、笑顔って、抑えられなくて、

    ぶわーって出ちゃうものなんだよね

아이 : 웃는 얼굴 연습인가······ 뭘 하면 좋을까?

        아이의 경우엔 웃는 얼굴이란건, 더이상 참을 수 없게 되어서,

        푸왁하고 튀어나와버리는 거란 말이지

 

 : あ、そーだ! 愛さん、思いついた!!

    愛さん、りなりーが笑っちゃうようなことたくさんするよ!

    だから、ぶわーってなるまで見てて!

아이 : 아, 그래! 아이, 떠올랐어!!

        아이, 리나리가 웃어버릴만한 것들을 잔뜩 할래!

        그러니까, 푸왁해버릴 때까지 봐야돼!

 

璃奈 : ぶわーってなるまで······

리나 : 푸왁해버릴 때까지······

 

 : まずは愛さんお得意のダジャレだね♪

    これはもう、ぶわーってくると思う!

아이 : 우선은 아이의 특기인 말장난이야

        이거라면 푸왁 웃어버릴거라고 생각해!

 

璃奈 : わかった。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리나 : 알겠어. 잘부탁해

 

 : じゃあ行くよ~。 この椅子いーっすか?

    あーっと、違和感! 岩か! 

    じゃあこっちのクッションに······くっしょー! 

    関取に席取られたー!!

아이 : 자 간다~ 이 의자는 무이자인가?

        앗, 위화감! 위화도구나!

        그럼 이쪽의 쿠션에······ 클락션을!

        천하장사가 장사지낸다ㅡ!!

 

<회상 끝>

 

歩夢 : 愛ちゃん······愛ちゃん?

아유무 : 아이······ 아이?

 

 : はっ! ごめんごめん、トリップしてた~

    愛さんとりなりーはもちろん仲良しだけどさ、

    今は歩夢とだってめっちゃ仲良しだよね!

    愛さん、仲良しがたくさんできてほんと嬉しいな!

아이 : 핫! 미안미안, 딴 생각 해버렸어~

        아이랑 리나리도 물론 친하지만 말이야,

        지금은 아유무랑도 무척 사이좋잖아!

        아이, 친한 친구가 잔뜩 늘어나서 정말로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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