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條希
[いたいのいたいのとんでいけ~♪]
아픈거야 아픈거야 날아가라~♪

[노말에피]
いたいのいたいの、とんでいけ~♪
아픈거야 아픈거야, 날아가라~♪
<학교(부실)>
あなた : いたっ……!
나 : 아얏……!
希 : ん、どうしたの?
노조미 : 어, 무슨일이야?
あなた : はは……ちょっと、手、切っちゃったみたいで……
나 : 하하…… 손이 조금 베인것같아……
希 : 書類仕事すると乾燥するからねぇ。大丈夫?
노조미 : 서류작업을 하면 손이 건조해지니까. 괜찮아?
あなた : うん、これくらい平気!
나 : 응, 이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아!
希 : あれ? 血が出てるやん。絆創膏貼ってあげるね。手、出して。
노조미 : 어라? 피가 나잖아. 반창고 붙여줄게. 손 내밀어.
あなた : あ、うん、ありがとう……って、希さん、すごい!
나 : 아, 응, 고마워…… 근데, 노조미, 대단해!
希 : んー、なにが?
노조미 : 응ㅡ? 뭐가?
あなた : さっと絆創膏出せるなんて、女子力高すぎだよ
나 : 재빠르게 반창고를 내밀다니, 여자력이 너무 높은걸
希 : これっくらい大したことじゃないよ
노조미 : 이정도는 그리 대단한것도 아닌데 뭘
あなた : できないよ、ふつう。ああ、私もサッと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なぁ
나 : 보통은 그렇게 못해. 아아, 나도 슉슉 할 수 있게 되고싶어라
希 : 褒めすぎ。持ち上げても何も出ないよ?
노조미 : 칭찬이 과해. 치켜세워줘도 아무것도 안나온다?
あなた : 別にそういうわけじゃないし。本当にそう思ってるんだよ
나 : 별로 그런 의도는 아니거든.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고
希 : そっかそっか。だったらその言葉、ありがたーく受け取っとくね
노조미 : 그래그래. 그럼 방금 그 말, 고맙게 받아들일게
あなた : もう……こっちは本気なのに
나 : 정말…… 이쪽은 진심인데 말이야
希 : うふふ。分かってる。その気持ち、十分伝わってるよ
さ、これでよし、っと
노조미 : 우후후. 알겠어. 그 기분, 충분히 전해졌어
자, 이걸로 끝, 읏샤
あなた : わ! ありがとう!
나 : 와! 고마워!
希 : あとは最後に魔法をかけるだけやね
노조미 : 이제 마지막으로 마법을 걸어줄게
あなた : 魔法?
나 : 마법?
希 : ふふふ……そ。いくよ~?
むむむむ……
いたいのいたいの、とんでいけ~♪
노조미 : 후후후…… 그래. 간다~?
므므므므……
아픈거야 아픈거야, 날아가라~♪
[선택분기]
1.………………
………………
あなた : ………………
나 : ………………
希 : おやぁ~? その顔、子供っぽいって思った?
노조미 : 어라~? 그 표정, 혹시 어린애같다고 생각한걸까?
あなた : ぎく……! そ、そんなことないけど……!
나 : 딸꾹……! 그, 그런건 아니지만……!
希 : 魔法もタロットもバカにはできないんだよ?
不思議な力っていうのは本当にあるんだから
노조미 : 마법도 타로도 바보취급하면 안된다?
신비한 힘이란건 진짜로 있으니까 말이야
あなた : ホントかなぁ~?
나 : 정말 그럴까~?
希 : そう。ウチとあなたがこうして出会えたのも、その力のあ導きや
さ、それじゃ、もうひと頑張りしよっか
노조미 : 그럼. 너랑 내가 이렇게 만나게 된것도, 그 힘이 인도해준 결과인걸
자 그럼, 한번 더 힘내볼까?
あなた : うん!
나 : 응!
2.ありがとう!
나서는 성격이 아닌데도, 결정할 때는 확실히 정하잖아
あなた : 希さん、ありがとう!
나 : 노조미, 고마워!
希 : いい笑顔。よかった、ウチの魔法が効いたみたいやね
さ、それじゃ、もうひち頑張りしよっか
노조미 : 좋은 미소. 다행이다, 내 마법이 효과가 있었던 모양이네
자 그럼, 한번 더 힘내볼까?
あなた : うん!
나 : 응!
[マジカル☆フィーバー]
매지컬☆피버

[각성에피]
目お閉じて!
눈을 감아!
希 : ウチの魔法をかけてあげる
それじゃまず、目お閉じて
ちょっと、ちゃんと目お閉じて。
そんなんじゃウチの目はごまかされないよ?
一回しか言わないから、ちゃんと聞いてね
いつもありがと。
あなたがウチの側にいてくれること、感謝してるよ
노조미 : 나의 마법을 걸어줄게
그럼 먼저, 눈을 감아
잠깐, 눈을 똑바로 감으라니까.
그정도론 내 눈을 속일 수는 없을걸?
딱 한번만 말할거니까, 제대로 들어야 해
항상 고마워.
네가 내 곁에 있어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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