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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스타]이벤트 에피소드/니지애니 기념 특별 스토리

니지애니 11화 연동 스토리 [あの子のために!]

by 논땅다이스키 2020. 12. 13.

[あの子のために!]

그 아이를 위해서!

 

<학생식당>

 

 : なんか元気ないね、歩夢?

아이 : 뭔가 기운이 없네, 아유무?

 

歩夢 : え? そんなことないけど······

아유무 : 어? 그런건 아닌데······

 

せつ菜 : さっきからお弁当を食べる手が止まっていましたよ。何か悩み事ですか?

세츠나 : 아까부터 도시락을 먹는 손이 멈춰있어요. 뭔가 고민이 있나요?

 

 : 歩夢が嫌なら無理しなくていいけど、なにかあったなら愛さんたち聞きたいな

아이 : 아유무가 싫다면 무리하지 않아도 되지만, 뭔가 있다면 우리한테 들려줬음 좋겠어

 

歩夢 : う、うん······。実は、あの子が使ってるヘッドフォン、最近調子が良くないんだって

     だから、いつもすてきな曲を使ってくれるお礼に、新しいのをプレゼントしたいんだけど······

     今月お小遣い使いすぎちゃって······困ったなあ、って考えてたの

아유무 : 으, 응······. 실은 그 아이가 쓰고있는 헤드폰, 최근 상태가 좋지 않은가봐

           그래서, 항상 멋진 곡을 만들어주는 답례로 새로운걸 선물해주고싶은데······

           이번달 용돈을 너무 써버려서······ 곤란하다고 생각중이었어

 

 : うーん、歩夢が凹んでるときってだいたいあの子のこと絡みだけど、今回もやっばそうか

아이 : 으ㅡ음, 아유무가 풀죽어있을 때는 대체로 그 아이와 관련된 것이지만, 이번에도 역시나였네

 

歩夢 : も、もう、愛ちゃん! 私、真面目に話したのに~!

아유무 : 저, 정말, 아이! 나 진지하게 얘기했는데~!

 

 : あははっ、ごめんごめん、歩夢のそーゆーとこかわいくって。

    でもさ、話してくれてよかった! ね、せっつー!

아이 : 아하핫, 미안미안, 아유무의 그런모습이 귀여워서.

        그래도, 말해줘서 잘됐다! 그렇지, 셋츠ㅡ!

 

せつ菜 : はい! もしよかったら、私たちもプレゼント大作戦に協力したいです

세츠나 : 네! 혹시 괜찮다면, 저희들도 선물 대작전에 협력하고싶어요

 

歩夢 : 本当!?

아유무 : 정말!?

 

 : もちろん! 愛さんたちだって、あの子には感謝してるんだからさ

    あー、でも、愛さんもお小遣い残り少ないから、うちの店でアルバイトしなきゃだなあ

아이 : 물론! 우리들도 그 아이에게 감사하고있으니까 말이야

        아ㅡ, 그치만, 아이도 남은 용돈이 적으니까 우리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해야겠네

 

歩夢 : 私もアルバイトをしようかなと思ってたの!

     愛ちゃん、アルバイト募集してるところ知ってる?

아유무 : 나도 아르바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아이, 아르바이트 모집하고있는 곳 알아?

 

せつ菜 : 私もお願いします! 紹介してください!

세츠나 : 저도 부탁드려요! 소개시켜주세요!

 

 

<알바중인 아유무>

 

歩夢 : お待たせしました! 担々麵と餃子セットです

     あ、お冷が······今、お持ちしますね。ごゆっくりどうぞ!

아유무 : 기다리셨습니다! 탄탄면과 교자 셋트입니다

           아, 찬물······ 지금 가지고올게요. 맛있게 드세요!

 

 

<알바중인 세츠나>

 

せつ菜 : 来月発売のゲームのチラシです、どうぞ! え? 内容ですか······? 

      こちらは小説からアニメ、そこからゲームに展開した作品なので、

      説明するとちょっと長くなってしまうのですが······語っちゃってもいいですか!?

세츠나 : 다음달 발매되는 게임의 전단지입니다, 받아주세요! 어? 내용 말인가요······?

           이쪽은 소설부터 애니, 그리고 게임으로 전개된 작품이라서,

           설명드리면 조금 길어질텐데요······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

 

せつ菜 : 主人公はとても優しいけれど臆病な女の子です。

      臆病なあまり大好きな友達に大好きと伝えることができないままでいました。

      それでもこのままそばにいられると信じていたある日突然異世界に迷い込んでしまうんです。

      大好きな友達に大好と伝えられないままなんて絶対嫌だと思った女の子は異世界の平和を取り戻し、

      元の世界へ······

세츠나 : 주인공은 엄청나게 상냥하지만 겁이 많은 여자애에요.

           겁이 많은 나머지 좋아하는 친구에게 좋아한다고 전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죠.

           그래도 이대로 곁에 있을 수 있을거라고 믿고있던 어느 날 갑자기 이세계를 헤매게되어버렸어요.

           좋아하는 친구에게 좋아한다고 전하지도 못한 상태는 절대로 싫다고 생각한 여자아이는 이세계의 평화를 되찾             고, 원래의 세계로······

 

 

<알바중인 아이>

 

 : はーい、おまち! 明太もちチーズに、みやしたスペシャルね~!

    ねえねえ、これのトッピングに大葉追加してみない? 愛さんオススメなんだ~♪

    わーい、ありがと、愛してる~! ついでにデザートもんじゃも追加してよ! お願いっ!

아이 : 네ㅡ, 기다렸지! 명란젓 담긴 치즈에, 미야시타 스페셜이야~!

        저기저기, 여기에 토핑으로 차조기 잎 추가해보지 않을래? 아이가 추천하는거야~♪

        와ㅡ아, 고마워, 사랑해~! 덧붙여서 디저트 몬자야키도 추가해줘! 부탁해!

 

 

<알바 후 다시 모인 세사람>

 

歩夢 : うふふふ~っ♪

     せつ菜ちゃん、愛ちゃん、協力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아유무 : 우후후훗~

           세츠나, 아이, 협력해줘서 고마워!

 

せつ菜 : こちらこそ、協力さ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いいものが買えましたね!

세츠나 : 이쪽이야 말로, 협력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었네요!

 

 : 愛さんたち三人からの愛っ! あの子喜んでくれるかな~

아이 :우리들 세명의 사랑! 그 아이가 기뻐해주려나~

 

歩夢 : もちろんだよ! 三人で一緒に渡そうね♪

아유무 : 물론이야! 세명이서 함께 건네주자

 

 : よーし、早速渡しに行っちゃおうー!

아이 : 좋ㅡ아, 바로 전해주러 가자ㅡ!

 

せつ菜 : はい!

세츠나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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